포틀랜드와 뉴올리언스의 대결.
포틀랜드의 상황은,
어제 골스에게 크게 앞서다가 완벽하게 후반에 밀리면서 패배.
릴라드 한 명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확인.
사이먼스와 너키치의 부상은 문제점이 크다. (DTD로 출전도 가능)
뉴올리언스는 연패 상황으로 약체에도 밀린 점이 있는데,
잉그램이 컨디션 회복의 징조를 보인 점은 중요한 대목이다.
자이온은 빠져 있지만,
하루 휴식을 취했고 페인트존에서의 활약 여부가 결정지을 수 있다.
70% 가 넘는 구매율 가운데,
포틀랜드가 골스 원정에서 대패하고 모다로 왔지만..
큰 영향력은 없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