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vs 맨체스터시티
두 팀의 성향 자체가 전혀 수비적이지 않음은 1차전 스코어가 말해주고 있다.
다득점으로 이길 수 있을 때 이기려고 노력했던 맨시티의 모습, 그리고 뮌헨은 이제 무승부도 의미가 없으며 3골 이상을 넣어야 한다. 플레이가 공격적일 수밖에 없다.
플레이가 공격적이라는 것은 수비 허점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고, 두 팀은 약해진 수비에 대해 공략할 수 있는 공격력을 갖추었다.
이를 토대로 또 한 차례의 다득점 경기를 예측한다.
바이에른의 다득점 오버를 선정한다 (프로토는 3.5, 해외는 3 으로 책정되어 있으나 북스포에서는 프로토 기준으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