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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의 쓰나미]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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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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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6회차 수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랑스의 승리는 역시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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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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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7회차 토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아쉬운 베로나의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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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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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프로토 10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너무 당연해보였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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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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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0회차 월요일 아침 쓰나미 예측 / 커리 복귀한 골스를 원정에서 잡은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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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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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1회차 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볼로냐는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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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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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프로토 12회차 수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아우크스부르크의 멋진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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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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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4회차 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우디네세의 떨어진 경기력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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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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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4회차 수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랭스의 무패행진에 대한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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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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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6회차 일요일 낮 쓰나미 예측 : 나폴리가 정말 미워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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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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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8회차 목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트벤테 같은 팀은 무패라고 믿는 게 아니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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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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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9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랭스에 또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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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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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프로토 22회차 금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나폴리의 배당이 꽤나 높았는데도 들어온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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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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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22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유니온과 모나코 중 원정 모나코가 부러질 거라 생각했으나 유니온만 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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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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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24회차 토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나폴리에게 또또또 당하다. 나폴리 종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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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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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26회차 목요일 아침 쓰나미 예측 : 옳소! 아무리 포틀랜드 홈이어도 질 것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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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