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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의 쓰나미]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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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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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72회차 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양자택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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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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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프로토 74회차 토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89분에 터진 극장골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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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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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75회차 금요일 새벽 쓰나미 예측 (UECL) : 바젤의 한골, 리그클래스 차이는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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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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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프로토 76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몬차의 완벽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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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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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프로토 78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신시내티의 똥줄승리, 유망주는 유망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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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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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프로토 80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몬차의 한 번 더 승리, 또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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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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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프로토 81회차 목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드니프로는 예상대로 못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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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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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82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몬차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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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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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프로토 84회차 토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연장 18회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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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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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프로토 86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나폴리가 또 이겨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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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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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87회차 수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마르세유의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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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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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88회차 토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극장골을 허용한 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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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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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89회차 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볼로냐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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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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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90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유니온 베를린의 가짜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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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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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프로토 91회차 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나폴리 결국 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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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