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늘의 쓰나미]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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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
91 |
프로토 59회차 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유로파 탈락한 유벤투스의 승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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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
90 |
프로토 55회차 일요일 초저녁 쓰나미 예측 : K리그는 이래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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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
89 |
프로토 55회차 금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절대 라치오가 이기지 못할 경기, 지지 않은 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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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
88 |
프로토 52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베로나의 원정 첫승을 예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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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
87 |
프로토 51회차 수요일 낮 쓰나미 예측 : 라쿠텐의 연승을 끊고 역배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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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86 |
프로토 4회차 토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에스파뇰이 홈이어도 이기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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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
85 |
프로토 49회차 금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동기부여가 기분 나쁘게 작용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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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
84 |
프로토 48회차 수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이름값만 앞섰던 첼시의 악몽은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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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
83 |
프로토 47회차 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오사수나가 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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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
82 |
프로토 46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피츠버그 투수 벨라스케즈가 긁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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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
81 |
프로토 45회차 수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멍청한 저득점 만든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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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
80 |
프로토 43회차 토요일 아침 쓰나미 예측 : 브래디싱어가 2이닝 7실점으로 털린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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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
79 |
프로토 41회차 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알칸타라는 털렸지만 루자도를 믿고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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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
78 |
프로토 40회차 토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포항 수비를 전혀 공략못했던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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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77 |
프로토 40회차 금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나폴리가 또 꿀배당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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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