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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의 쓰나미]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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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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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27회차 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멍청한 엠폴리, 그냥 강등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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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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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프로토 126회차 토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확실히 세비야는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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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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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프로토 126회차 금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미친 91분 지로나의 극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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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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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프로토 123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아약스의 승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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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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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프로토 123회차 일요일 아침 쓰나미 예측 : 잭갤런은 에이스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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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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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프로토 120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다시 한 번 펼쳐진 A매치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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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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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17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잘못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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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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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15회차 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애리조나의 타선이 더 강했다. 롱고리아의 수비가 구한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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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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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프로토 114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아쉬운 무승부와 적중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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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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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14회차 토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지로나 같은 근본없는 팀에 대한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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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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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12회차 화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릴의 쓰나미를 예측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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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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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프로토 111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나폴리의 승리는 없었다 / 쓰나미 예측 7연속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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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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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프로토 108회차 토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발렌시아의 AT마드리드 격파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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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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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105회차 일요일 오후 쓰나미 예측 : 사사키로키의 복귀전, 그러나 미야기히로야도 치바롯데에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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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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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프로토 102회차 일요일 저녁 쓰나미 예측 : 과대평가된 프랑크푸르트에게 일격을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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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