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칼리아리
완벽하게 밀리는 경기였지만 수비력으로 승부하였다. 토리노 공격라인이 답없음은 어제 밀란전에서도 나타난 부분, 인터밀란은 짠물수비로 지켜내는 몬차 상대로 2-0 으로 승리하였다. 인터밀란이 이 경기 자체를 어떤 입장으로 임할지에 다라 언오버도 결정될 것이다.
수비력이 좋음이 드러난 인터밀란이다. 토리노 상대로 운 좋게 버티면서 비겼던 칼리아리
이 경기 승부는 정해져 있다. 프로토는 핸디까지 노려볼 수 있다.
인터밀란 승 (핸디승>핸디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