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답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 바로 엠폴리이다. 베로나, 몬차 등 그리 강하지 않은 상태에게 단 1점도 내지 못하였다, 유밴투스를 지난 시즌 잡은 것은 순위가 결정되었거나 체력적인 변수가 있을 뿐, 5월에 펼쳐진 막바지 경기였다.
유벤투스의 쓰나미. 패할 수 있는 경기를 무승부까지는 만들었다.
현실적으로 볼로냐가 생각보다 강하다면, 우디네세를 3:0 으로 이긴 유벤투스가 이기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단, 이기고 있을 때 어떤 플레이를 할지를 몰라 핸디에 대해서는 소극적, 그래도 핸디까지 노려보고 싶다.
유벤투스 승 (핸디승>핸디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