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 브렌포드
이름값만 남은 첼시.
구매율만 압도적이다.
지난 번 애스턴빌라와 비기긴 했지만 압도적이었던 모습
첼시를 한 번 스탠포드브리찌에서 잡아낸 적이 있어서 생긴 자신감.
첼시는 이름값만 남아 있는 허상이 큰 팀..
브렌포드의 패스 연결 자유로움이..
노마크 찬스에서 놓쳤던 아쉬움에 대한 극복과정과 결부된다면
굉장히 까다로운 팀이 될 브렌포드이다.
비록 6게임에서 3무3패로 부진하지만..
첼시 역시 레스터전 이후 7경기 무승...
이름값이 부족한 브렌포드 사이드에서 보고픈 경기이다..
by 세미..